한글카탈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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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마이클슨 간섭계나 2매의 미러간에 빛을 왕복시키는 광학계 등, 45°이하의 입사 각도로 미러를 사용하는 경우는 0°-45° 유전체 미러를 사용합니다. - 입사 각도를 0°로 사용할 때와 45°로 사용할 때 미러를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높은 반사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. - 입사 각도가 0°에서 45° 사이에서 매우 높은 반사율을 얻을 수 있고, 입사 각도를 고정해 사용하면, 광대역 미러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- 코팅에 흡수가 없기 때문에 성능의 변화가 적고, 연속적인 레이저 조사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이 좋습니다. - 카탈로그에 게재된 것 이외의 크기와 파장 특성의 미러도 제작 가능합니다. - 코팅 후의 면 정밀도 보증을 한 면 정밀도 보증 미러 (HTFM)도 준비되어 있습니다. - 각종 특성 그래프의 수치 데이터는 로 데이터를 참고해주세요. - 유전체 다층막은 입사빔의 편광상태에 따라 반사율 파장 특성이 달라집니다. P 편광은 S 편광에 비해 반사율이 낮고 반사대역도 좁아집니다. - 적응 파장 이외에서 사용한 경우 반사율이 낮아질 수 있고, 입사 각도를 올리면, 반사율 파장 특성은 편광 방위에 따라 달라집니다. - 입사 각도 45°의 반사율 특성은, P 편광과 S 편광의 반사율의 평균치로 나타내고 있습니다. |
Laser Damage Threshold | 0.5J/cm2 |
Thickness t | 5mm |
Coating | Dielectric multi-layer coating |
Surface Quality (Scratch-Dig) | 10−5 |
Wavelength Range | 780-830nm |
Reflectance | >99% |
Diameter φD | φ15mm |
Surface flatness | λ/10 |
Incident angle | 0°~45° |
Parallelism | <3′ |
Clear aperture | 90% of the diameter |
Rear surface | Polished |